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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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세계 명소 빛낸다…최고의 아티스트 선정

기사입력 2021.12.30 15:5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영탁이 글로벌을 아우르는 K팝 스타 인기를 과시했다. 

30일 K팝 팬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덕킹(THEKKING)이 발표한 '2021 KING OF KING' 결선 투표 결과에 따르면 영탁이 최종 득표수 10,749,649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배우 김정현과 치열한 경합 끝에 영탁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1위를 차지한 영탁은 한국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메인 광장 자이언트 아트 캔버스 전광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나스닥 디스플레이, 프랑스 파리의 시타디움 꼬마르땡(CITADIUM_Caumartin) 디스플레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유니카 비전(Yunina Vision) 디스플레이, 태국 방콕의 파크 파라곤(Park Paragon), 인터체인지 21(Interchange 21) 등 각 국가의 주요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덕킹 측은 "결선 1등 아티스트의 팬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디스플레이에는 팬분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송출된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의 송출 시기는 오는 2022년 1월 말경으로 예정돼 있다.

지난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한 영탁은 2016년 '누나가 딱이야'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막걸리 한잔', '추억으로 가는 당신', '찐이야' 등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내며 최종 2위 선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영탁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남자 트로트 가수 부문 대상, 제12회 멜론 뮤직 어워드 핫트렌드상,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올해의 발견상, 제16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 드라마 OST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쓴 바 있다.

또 영탁은 노래뿐만 아니라 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오고 있다. 자신의 히트곡 '이불', '오케이'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김희재 '따라따라와', 장민호 '읽씹 안읽씹', 정동원 '짝짝꿍짝', 고재근 '사랑의 카우보이', 아스트로 멤버 MJ의 첫 솔로곡 '계세요(Get Set Yo)'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영탁은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덕킹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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