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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김지영 "걱정 무색할 정도로 많이 성장해"

기사입력 2021.12.30 11: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지영이 '멜랑꼴리아' 종영을 앞두고 애틋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늘(30일) 종영하는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모태 '금수저'이자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영이 작품과 함께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지영은 “첫 촬영을 시작했던 게 무더웠던 7월, 서늘한 겨울이 찾아온 지금 '멜랑꼴리아'가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TV 방송으로 드러내는만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부담도, 또 한켠으로는 설렘도 가지고 임했던 것 같은데요. 그 걱정이 무색했을 정도로 '멜랑꼴리아'라는 작품을 만나 저 또한 많은 성장을 이룬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소중한 아성고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라고 애틋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서 더 좋은 모습, 다양한 연기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멜랑꼴리아', 그리고 지나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극 중 김지영은 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든든한 배경과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자란 모태 '금수저' 김지나 역을 맡아 완벽한 외면과는 달리 불안하고 유약한 내면을 지닌 불완전한 캐릭터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29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시안(신수연 분)의 사고의 진실을 알고 있던 지나가 승유(이도현)와 윤수(임수정)에게 우발적인 사고였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동안 시안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사사건건 부딪혔던 지나였지만, 자신을 믿어준 승유와 윤수로 인해 시안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을 전하는 등 만나기만 하면 늘 으르렁 거리기만 하던 지나와 시안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한편, 김지영은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서 아이돌 연습생 조안나 역으로 출연을 확정,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그동안 갈고 닦은 춤 실력을 발휘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멜랑꼴리아'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사진=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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