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6 03:46
연예

'41세' 정려원, 카메라 앞에서 꾸러기美 발산…변함없는 미모까지 눈길

기사입력 2021.12.24 17: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your 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꽃들이 놓인 탁자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장난스럽게 카메라에 다가가며 웃다가도 탁자에 엎드린 채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그의 눈빛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접한 배우 수현도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정려원은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