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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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이동준 "5년 전 당뇨 판정...♥아내는 첫사랑" (알콩달콩)[종합]

기사입력 2021.12.09 19:46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알콩달콩' 이동준이 당뇨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전 태권도선수 국가대표이자 배우 이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당뇨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동준은 이훈이 "이동준 배우님은 저희 후배들이 정말 존경하는 분이다. 살아있는 레전드다"라며 존경을 하자 "우리 이훈이가 뭐가 먹고 싶은 게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준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다행히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어서 공연도 하고 그런다. 대중가요와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이지애는 "제가 알기론 올해 64세이시라고"라며 "너무 안 믿기고 멋지시다"라고 말했고 이동준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훈이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자 이동준은 "사실 제가 5년 전에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냐. 검사 결과에 다 '정상'이라고 적혀 있는데 하나만 정상이 아니었다"라며 당뇨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이동준은 "당시 당화혈색소 기준 수치가 6.5%를 넘어 당뇨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고, 전문의 최정민은 "당뇨는 전조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로 인해 7초에 한 명씩 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애는 "7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거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 한 명이 죽은 거다"라고 말하며 충격에 빠졌다. 이어 최정민은 "모든 단계를 포함해 국내 당뇨 인구는 1000만 명에 이른다"라고 설명해 다시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준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동준은 8년 동안 태권도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땄던 금메달들을 공개하며 "제가 이때부터 금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를 공개하며 "첫눈에 반해서 먼저 고백했다. 첫사랑과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함께 두부를 채운 유부초밥을 싼 후 등산에 가거나, 여러 운동을 하며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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