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01 08:54 / 기사수정 2021.12.01 08: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끝내주는 연애’ 시즌1 마지막 ‘벼랑 끝 커플’도 해피 엔딩이었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시즌1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하드코어 데이트를 즐기는 여자친구와 그런 여자친구로 인해 지쳐버린 집돌이 남자친구가 출연했다.
붐, 초아, 이은지, 온주완 그리고 치타까지 다섯 명의 ‘연애 전도사’들은 최고난도 사연에도 빛나는 연애 조언을 건네며 마지막 ‘벼랑 끝 커플’과 ‘끝내주는 연애’의 최종 이야기를 모두 책임졌다.
이날 사연 속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짜는 데이트가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놓았다. 남자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주 5회 데이트를 즐기며, 그 중 2번은 10시간 이상을 소비해야하는 풀코스 데이트였다. 하루 평균 7군데의 핫플레이스를 가야하는 하드코어 데이트에 남자친구가 지쳐버렸다. 이들의 데이트를 지켜본 붐은 “방탄소년단 스케줄도 이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VCR로 지켜본 이들의 데이트는 상상 이상이었다. 한복 데이트부터 웨이팅이 긴 맛집까지, 모든 것이 여자친구 위주였다. 데이트 코스는 물론 메뉴 선정 조차도 선택권이 없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지켜본 MC 군단은 탄식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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