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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연상호 "한국 2위 바랐는데 글로벌 1위…어리둥절하고 당황스럽지만 감사" (인터뷰)

기사입력 2021.11.25 15: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지옥'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연상호 감독과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소감에 대해 "작품이 공개되는 날 보통 저녁때쯤 순위가 나오지 않나. 한국 순위에서 2위 정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 2위를 기대했는데 1위를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밤 11시 정도에 순위 업데이트가 되어서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제작사를 통해 글로벌 1위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어리둥절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옥'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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