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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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2년 연속 영화제 심사위원 참여, 노고 감사드린다"

기사입력 2021.11.22 16:4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춘사국제영화제(제26회)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되었는데요. 수많은 분들의 노고의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화제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구혜선은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시작으로 '요술', '당신', '복숭아나무',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 등 영화감독으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8일에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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