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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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합정 사옥 2000억원…하이브, 월세 17억원 '통임차' (연중라이브)[종합]

기사입력 2021.11.05 22:11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가장 비싼 소속사 사옥으로 꼽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는 '억 소리 나는 소속사 건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위 YG엔터테인먼트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건물을 28억원에 경매로 매입했다. 합정동 구사옥 인근 부지를 매입해 신사옥을 세웠다. 그 가치는 1800억 원대로 알려졌다. 2016년 마포구는 합정동을 '복합 관광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과 협약을 체결할 정도. YG엔터테인먼트가 갖고 있는 두 사옥의 예상 가치를 합치면 약 2천억 원으로 알려졌다.

2위 SM엔터테인먼트는 성수동에 있다. 서울숲 사이에 우뚝 선 사옥은 직원들끼리 "너무 넓어 광야라고 부른다"고 전해졌다. 6층부터 19층까지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SM 신사옥 건물의 가치는 약 6천억 원, 월 임차료만 6억 원이다. 또 청담동 사옥 400억 원, 압구정 사옥 900억 원까지 총 1353억을 기록했다.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을 올린 JYP엔터테인먼트는 3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은 "독소가 하나도 안 나오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고, 건물 전체에 산소 공급기가 틀어져있다"고 자랑한 바 있다. JYP 사옥이 위치한 강동구 성내동은 최근 개발 흐름이 뻗쳐가고 있는 중이다. JYP 사옥의 예상 가치는 430억 원.

윤여정, 이선희, 이승기, 이서진이 소속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 권진영은 이선희의 20년지기 매니저로, 회사 전체 지분을 차지했다. 290억원의 가치를 기록한 사옥은 도산대로에 위치해있다.

5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흥행에 힘입어 신사옥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에 있던 역삼동, 서초동 사옥을 매각하고 만들고 있는 신사옥의 건물 가치는 약 250억 원이다.

6위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해인이 소속돼있다. FT아일랜드로 시작한 FNC엔터테인먼트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있다. 현재 건물의 가치는 200억원으로 알려졌다.

7위는 싸이의 피네이션으로, 예상 가치 140억 원이었다. 싸이는 두 건물을 전략적으로 매입해 투자 가치를 높였다.

8위는 이병헌을 필두로 설립된 BH엔터테인먼트다. 이병헌은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연간 4억 원이 넘는 돈을 추자했다. 현재는 다양한 배우를 영입해 대형 기획사로 성장했다. 최근 예상 가치 120억 원의 사옥을 매입했다.

9위는 최근 유재석을 영입한 안테나였다. 지하에 작은 사무실에서 안테나를 시작한 유희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대현 신사옥을 만들었다. 예상 가치 103억원.

10위에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꼽혔다. 창립 16주년 만에 빅히트는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 지난 3월 서울 용산구로 이사했다. 지하 7층, 지상 19층 규모의 사옥에는 임직원만 1천여 명이 넘는다고. 사옥은 휴게 정원, 휴식 공간을 자랑했다. 하이브 사옥의 예상 가치는 약 6000억원으로 추정됐다. 빅히트는 사옥을 통으로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월 임대료 17억원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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