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28 17:2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레전드가 감독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미 1주 전부터 사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 감독과 접촉을 해왔다고 전하면서 이미 상황이 진척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미 바르셀로나가 사비와 계약에 합의했다고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캄프 누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1/22시즌 라리가 11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30분 라다멜 팔카오에게 결승골을 허용한 바르셀로나는 끝까지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2연패를 당했다.
경기 후 로날드 쿠만 감독이 전격 경질되면서 차기 감독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곧바로 차기 감독 후보로 사비 에르난데스가 거론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미 사비와 바르셀로나가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온 셈이다.
언론은 "사비가 가장 유력 후보다. 사비 역시 빨리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부임하길 원한다.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1주 전부터 접촉을 했다"고 전하면서 "바르셀로나와 사비가 이미 합의했다. 알사드와의 계약 해지 조건만 남아있다. 위약금은 1백만유로(약 13억원)이다. 그의 코칭 스태프 역시 바르셀로나 코치진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오스카와 세르지우 알레그레 코치, 그리고 이반 토레스 피지컬 트레이너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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