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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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송일국, 뛰고 구르고… 진짜 형사 뺨치네

기사입력 2011.02.09 16:29

이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송일국이 강력반 형사로 사건 현장에 뛰어드는 긴박감 넘치는 상황을 보다 리얼하게 그려내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

KBS <강력반>(권계홍 연출, 박성진 외 극본)에서 송일국은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형사 '박세혁'에 동화되어 가는 모습으로 거칠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풀어가려 노력하고 늘 현장에서 최상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드라마 <강력반>에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사건이 터지면 제일 먼저 현장에 뛰어드는 형사 '박세혁'(일명 빡세)역의 송일국은 실제 형사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단벌 외투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송일국은 "평소 뉴스를 보고 접했던 사건들을 떠올리며 감정 이입을 하고 있다. 실제 사건이나 그에 관련된 느낌과 생각 등을 바탕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시청자 여러분이 <강력반>을 보시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드마라 관계자는 "범인을 쫓아 달리는 장면 등은 굉장히 여러 번 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치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도 송일국은 본인이 연기한 촬영 분을 모니터하고 먼저 한 번 더 촬영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완벽을 기하는 모습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놀랍다."고 전했다.

한편,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들과 사람과 사건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그려낼 KBS <강력반>은 <드림하이>의 후속으로 3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송일국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이희연 기자 hiyou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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