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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클로이 자오의 비전…마동석 "캐릭터 생명력 불어넣는 능력 최고"

기사입력 2021.10.14 09:15 / 기사수정 2021.10.14 09: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이터널스'가 연출을 맡은 클로이 자오 감독의 놀라운 비전을 엿볼 수 있는 클라스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마동석,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클라스 스틸은 기존 마블 작품들과 차별화된 클로이 자오 감독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낸 '이터널스'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세르시 역을 맡은 젬마 찬, 이카리스 역을 맡은 리차드 매든과 함께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은 그린 스크린이 아닌 실제 로케이션 촬영지를 배경으로 해 독보적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이어 클로이 자오 감독 특유의 실제 자연 환경을 아름답게 스크린에 담아내는 미쟝센과 다양한 인물의 심리를 포착하는 섬세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스틸까지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젬마 찬은 "'이터널스'는 굉장히 야심찬 영화"라면서 "로케이션 촬영을 많이 해서 영화 속 풍경이나 하늘, 지형을 보면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 날 것이다"고 전했고 이터널스 멤버 중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은 "클로이 자오 감독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능력이 최고다. 굉장한 감독이다. 이 영화에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밝혀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감독이 빚어낸 새로운 마블 히어로들의 모습에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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