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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티모시 살라메, 첫 블록버스터 도전…경이로운 아름다움

기사입력 2021.10.13 09: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으로 처음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전 경이로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맡고,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젠데이아, 장첸 등 사상 유례없는 초특급 캐스팅 라인을 구축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처음으로 블록버스터에 도전해 열연을 펼친다.

티모시 샬라메는 거대한 스케일에 휴먼 스토리를 혼합한 방식으로 원작을 함축한 각본에 매료된 점과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점과 더불어, 출연하게 된 가장 큰 매력으로 감독을 꼽았다.


"내가 무슨 운이 좋아서 이렇게 규모가 크고 섬세한 감성을 지닌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됐는지 모르겠다. 다 빌뇌브 감독 덕분이다. 그는 천재고, 예술가다. 이런 종류의 영화를 어떻게 색다르게 촬영해야 하는지 기술적으로 통달해 있다"면서 크게 극찬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의 주인공인 폴 역할을 맡게 되면서 크게 흥분했다고 전한다. "폴은 영화 주인공으로서 보기 드문, 아름다울 정도로 양가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흔히 보는 로맨틱한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모로 탐구할 수 있는 캐릭터라 굉장히 기뻤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너무도 많은 책임을 진 까닭에 길을 잃고 갈등하는 캐릭터를 연기할 절호의 기회였다"고 말해 영화에서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 줄지 기대를 더한다. 실제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20대 남자배우 중 아카데미 남우주상 노미네이트 경력을 가진 것은 티모시 샬라메가 유일하다.

'듄'은 10월 20일 개봉한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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