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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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쓰러질 정도로 무리했나…신지 "뻗을만 했지"

기사입력 2021.10.12 08:26 / 기사수정 2021.10.12 08:2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열일하는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대박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대기실 의자 위에 누워있는 모습. 바쁜 일정 탓에 지친 기색이 가득한 장영란의 열일하는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신지는 "뻗을만 했지. 수고했어"라고 응원했고, 장영란 역시 "수고했어. 내 사랑 신지"라고 답글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개인 한방병원을 오픈한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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