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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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불순→폐경?" 한지우, 부작용 호소하더니…

기사입력 2021.10.03 18:21 / 기사수정 2021.10.03 18: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우가 건강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인데도 날씨가 꾸준히도 덥네 대체공휴일 쉬는 분들 많으신가요? 저는 남편과 이음이 데리고 뭐할지 고민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한지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때 한 누리꾼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생리 불순 등 부작용을 호소하며 폐경까지 걱정했던 한지우의 소식이 화제를 모은 것을 언급하며 "2차 후에 괜찮아질거다 기사까지 떠서 깜짝 놀랐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지우는 "오늘 새벽부터 좋아졌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을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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