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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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발레 전공자다운 유연함…180도 다리 찢은 채 연극 연습

기사입력 2021.09.28 08:56 / 기사수정 2021.09.28 08:56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2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술의 전당 발레연습실에서 연극 연습 하다 보면 발레하고 싶어지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 대본 보고. 이제 오픈까지 한 달 남은 연극 리어왕. 책 상태는 이 정도면 아직 양호한 듯? 봐도 봐도 새로운 서브 텍스트가 떠오르게끔 하는 신기하고 오묘한 셰익스피어의 문장들. 우리 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오정연이 180도로 다리를 찢은 채 연습실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발레 전공자다운 남다른 유연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은 10월 30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리어왕'에 출연한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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