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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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롤러코스터' 하차설 모락모락

기사입력 2011.02.01 23:34 / 기사수정 2011.02.01 23:3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정형돈(33) 측이 '롤러코스터' 하차설을 부인했다.

정형돈은 지난달 말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의 1월분을 정상적으로 녹화했다.

정형돈 측에 따르면 "정형돈이 출연하는 '남녀탐구생활'의 아이템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하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적은 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히며 하차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설날이 지나야 스케줄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로 시작하는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될지 몰라 아직은 하차하는 프로그램을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도  정형돈의 하차설을 부인했다. 제작진은 "지난주 프로그램 속 코너 3개가 신설, 정형돈의 하차설이 나온 것 같다"며 "하지만 정형돈의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정형돈-한유라 부부ⓒ 한유라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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