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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 소유진·'윤슬맘' 한지혜·'쌍둥이맘' 성유리, HOT 연예인 SNS [엑'기스 TOP3②]

기사입력 2021.09.16 08:56 / 기사수정 2021.09.17 16: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가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온라인을 핫하게 달궜던 엑기스 기사들을 모아봤습니다. [엑'기스 TOP3③]에서는 올해 엑스포츠뉴스 독자들이 가장 뜨거운 호응을 보냈었던 스타의 유튜브 채널 톱3를 돌아봅니다. <편집자주>

연예인들의 화려하면서도 친근한 일상은 대중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다. 임신과 출산, 육아와 살림은 물론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커리어를 쌓아가는 워킹맘들의 일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단순히 일상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누리꾼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을 나누는 연예계 대표 SNS 스타 3인방 소유진, 한지혜, 성유리가 보여준 올해의 SNS 활약을 살펴봤다. 

◆ 소유진, 삼남매 육아→♥백종원과 달달 일상…못하는 거 없는 '슈퍼맘 소여사'



지난 2013년 15살 연상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슬하에 아들 용희와 두 딸 서현, 세은을 두고 있다.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백종원과 달달한 모습, 배우 소유진의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으리으리한 자택도 화제를 모았다. 34억이라는 집값을 자랑한 소유진의 자택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전원주택 마당을 방불케하는 베란다에서 비 오는 날 백종원이 가족들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큰 아들 용희가 입학하면서 소유진은 두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 곱슬 머리까지 백종원과 똑닮은 막내 세은이는 산딸기, 갯고동, 파스타까지 남다른 먹성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때로는 엄마와 누워 책을 읽고, 세남매가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며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공유했다.

가끔은 아이들 없이 백종원과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8월에는 김세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드북'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테니스 부부 취미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은 "테니스칠 때는 맑았다가 또 이동할 땐 흐렸다가"라며 온전히 서로를 위해 쓴 하루를 전했다.




최근 소유진은 매일 걷기, 테니스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 가죽, 비누 공예부터 각종 미술전 관람을 하며 미적 감각을 뽐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하며 본업도 충실한 면모를 드러냈다.

◆ 한지혜, '방갑이' 품에 안은 '윤슬맘'…결혼 11년 만에 '득녀'  



지난해 연말,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복을 받은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했다. 검사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을 해오던 한지혜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근황 사진들을 전하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도 했다.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소화하는 한지혜는 만삭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임신 기간 중 임당 판정을 받기도 한 한지혜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필라테스 운동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후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은 한지혜는 출산 후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지혜를 쏙 빼닮은 러블리한 비주얼의 딸 윤슬 양과의 육아 일상을 기록하며 남다른 모성애를 내비치기도. 



KBS 2TV '편스토랑'에서 보여준 수준급의 요리 실력과 털털한 성격을 통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지혜. 초보 엄마의 서툴지만 진심으로 꽉 찬 하루하루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면서 더욱 큰 응원과 격려를 불러모으고 있다. 

◆ 성유리, '원조 요정'에서 '예비 쌍둥이 엄마'로…핑클 첫 임신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성유리는 손편지를 통해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이라며 쌍둥이 임신 소식을 발표해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들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기록하던 성유리는 임신 발표 후 예비 엄마의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가득 채웠다. 오랜 팬들부터 지인들까지 성유리의 임신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지면서 따뜻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유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끊이지 않는 선물마저 화제를 불러모으며 핑클 출신의 '원조 요정'다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직 D라인은 크게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예비 엄마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성유리의 비주얼 변신도 관심을 받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옷을 입거나 머리를 자르는 등 조금씩 변화를 주며 엄마가 될 준비를 이어가는 모습. 곧 만날 쌍둥이 자녀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성유리를 향한 응원과 관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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