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데 예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속옷 위에 재킷을 걸친 모습. 이유비의 독특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미 넘치는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17일 방송 예정인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