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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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 차' 김승현 "2세 생기지 않아 고민, ♥장작가 병원 다녀" (애로부부)[종합]

기사입력 2021.09.06 23:00 / 기사수정 2021.09.06 23:0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결혼 2년 차 김승현이 2세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6일 방송된 SKY채널·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미혼부에서 새신랑이 된 김승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랑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애로부부'를 꼬박꼬박 본다. 저 같은 경우는 사연도 많지 않나. 연애 경험도 많고 미혼부로서도 잘 살아왔다"며 "왜 안 불러주나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딸 수빈이가 벌써 22살이 됐다는 김승현은 "아내랑 언니 동생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같이 살고 싶었는데 딸 의사를 존중해서 독립을 시켰다. 아내와의 호칭은 언니라고 하고 있다. (호칭을) 강요하고 싶지 않았다. 아주 친하게 남편, 아빠 뒷담화를 하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김승현은 부부간의 호칭에 대해 "아내는 저를 선배라고 부르고 있고, 저는 아내를 장작가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혀 MC들로부터 비즈니스 관계냐는 야유를 받았다.

2세 고민도 털어놨다. 김승현은 "요즘 고민이 있다. 큰 딸이 있긴 하지만 결혼 2년 차에 접어들게 되니 양가 부모님의 2세 압박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 아이를 가지려고 하니까 더 쉽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이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사랑을 많이해라"라 조언하자, 김승현은 "명리학적으로 유명한 친구(최제우)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올해 말에서 내년에 조짐이 보인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아내가 조금 마음을 놓더라"라고 밝혔다. 

이날 '애로드라마'는 '아내가 사라졌다' 편이었다. 유전 걱정으로 누구보다 2세의 기대가 컸던 아내는 결혼 3년 차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시어머니가 아내 탓을 하자, 남편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할 거면 집에 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승현은 "저의 곧 앞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놀랍게도 난임의 이유는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었다. 남편이 우월한 유전자일 줄 알았던 아내는 난임의 이유가 남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돌변했다. 이용진 "많은 분들이 임신이 안 되면 여자 쪽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남자 쪽 문제도 정말 많다"고 선입견을 지적했다. 

특히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김승현은 "장작가가 얼마 전에 저 표정을 지었다. 자기는 주사도 맞는다며 뭐고 하더라"며 반성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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