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23 15: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배우 윤서아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자매같은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양혜지는 "조금 수상해서 그런데 뭐하시는 분이시죠"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한소희(본명 이소희)는 2016년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유나비 역으로 열연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웨이'에도 출연 예정이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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