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7 18:21 / 기사수정 2011.01.17 18: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시크릿 가든>에 출연한 네 주인공 현빈과 하지원, 윤상현과 김사랑의 프로포즈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시크릿 가든>(신우철 외 연출, 김은숙 극본) 마지막회에서는 김주원(현빈 분)과 길라임(하지원 분)이 결혼 해 세쌍둥이를 낳았고, 오스카(윤상현 분)는 윤슬(김사랑 분)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에 두 커플 모두의 프로포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우선 주원은 라임을 무작정 동사무소로 끌고 와 뜬금없이 "난 당신 남편이 되기로 했다"며 라임을 당황케 했다. 이에 "누구 맘대로? 나쁜놈, 사랑해, 뭐 그런 빈말도 없이 막 유부녀 만들고"라 투정부리는 라임을 향해 "그 쪽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 쪽만 사랑해서잖아. 난 그쪽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라며 폭풍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라임을 향해 손을 내밀며 "꽃도, 촛불도, 와인도, 그 흔한 반지도 하나 없을거야. 그래도, 내 아내가 되어줄래?"라는 달콤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이에 라임이 "당연하지"라며 손을 맞잡고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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