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3 02:14 / 기사수정 2011.01.13 02:14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AS 로마의 브라질 대표팀 출신 오른쪽 측면 수비수 시시뉴의 프리메라리가 복귀설이 제기됐다.
12일 오후(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코레데 로마는 "AS 로마는 시시뉴의 이적을 계획 중이며 그에 대해 비야레알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적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만일 시시뉴가 비야레알로 이적한다면 그는 지난 2007년 여름 이후, 4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게 된다.
시시뉴는 상파울루 소속으로 출전한 지난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 대표팀 오른쪽 풀백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두각을 드러낸 마이콘을 제치고, 주전을 차지하며 카푸의 가장 이상적인 후계자로 지목됐다.
이러한 활약을 발판삼아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카푸의 백업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고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호나우두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이후 카를루스 둥가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기대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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