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은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Go somewhere every weekend #장마 #광화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영은 호텔에서 아들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달하다.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CEO 남편 김형우와 결혼했다.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