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09:38 / 기사수정 2011.01.10 11:10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드디어 51년 만의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이 시작된다. 1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2011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첫 경기 바레인전이 다가오고 있다.
조광래 대표팀 감독에게 바레인전은 국제 대회 첫 경기다. 그만큼 심리적인 부담감도 크겠지만 우승을 목표로 하는 한국에게 바레인전은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넘어가야 할 작은 언덕에 불과하다.
한국은 바레인을 상대로 맹공을 펼칠 것이다.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등 세계적인 자원들이 바레인의 수비를 끊임없이 흔들고 손흥민, 구자철 등 신예 선수들 역시 가세할 준비를 갖췄다.
바레인은 '당연히'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채택할 수 밖에 없다. 먼저 탄탄한 수비벽을 구축한 다음 제이시 존, 압둘라티프 등 빠른 선수들을 내세워 한국의 뒷공간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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