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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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子 서호, 잠 덜 깨서 "멍무룩"…똑닮은 토끼 인형만 만지작

기사입력 2021.06.17 11:5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과 맞은 아침을 전했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멍무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잠이 덜 깬 듯한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담겼다. 서호 군에게 아침 인사를 한 양미라는 아무 반응이 없자 "왜 그래. 서호 잘 잤어?"라고 계속 되물었다. 하지만 서호 군은 대답 없이 토끼 인형만 만지작거렸다.

몸만한 토끼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서호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호 군은 핑크색 방울이 달린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넘겨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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