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2 12:47 / 기사수정 2011.01.02 12:47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AC 밀란의 간판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적이 유력한 호나우지뉴와 함께 뛴 것에 대해 영광이라 밝혔다.
즐라탄은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호나우지뉴가 더는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은 유감스럽다. 그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으며 그와 함께 플레이한 건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호나우지뉴는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이제 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 원하는 걸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안토니오 카사노에 대해서는 "다이어트가 조금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카사노가 문제아라고? 그는 프로선수다. 우리가 그와 마찰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우리와 같이 그도 우승하기를 원하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0/11시즌을 앞두고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AC 밀란에 입단한 즐라탄은 과거 인테르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이어가며 팀의 리그 선두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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