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30 10:12 / 기사수정 2010.12.30 10:12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오승환(28)이 데뷔 후 첫 연봉이 삭감됐다.
지난 29일 삼성 구단에 따르면 "오승환은 올 시즌 연봉 2억 6000만원에서 2000만원(7.7%) 삭감된 2억 4000만원에 2011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 4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으로 부진했고 지난 7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한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오승환은 한국시리즈 때 등판했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5년 입단 뒤 매년 연차 최고 연봉을 경신했던 오승환은 지난 시즌 동결에 이어 올 시즌 삭감을 당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