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7 07: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해리 케인이 4경기 만에 득점을 추가했다.
해리 케인은 16일(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케인은 전반 45분 수비라인을 깨는 침투를 시도했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 세 명을 제치고 침착하게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다.
케인의 결승 골과 후반 17분에 나온 호이비에르의 추가 골을 더해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2-0으로 꺾고 순위를 6위로 끌어올렸다. 그는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하에서 첫 득점을 터뜨렸다. 한동안 득점하지 못했던 그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 경기였던 에버튼 원정 경기 멀티고 이후 4경기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케인은 이날 득점으로 리그 22골 13도움을 기록해 다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2골)와 동률을 유지했다. 도움의 경우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의 11개와 2개 차이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옵타는 이날 득점으로 케인이 공격포인트 35개를 기록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다음으로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40골 7도움으로 47개, 메시는 29골 8도움으로 37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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