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8 12:50 / 기사수정 2021.04.28 10: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가운데, 미국의 한 마케팅 업체가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자, 후보자에게 전달할 예정인 '스웨그 백'에 관심이 쏠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포브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LA 마케팅업체 디스팅크티브 애셋은 오스카 연기상, 감독상 후보자 등 25명에게 주기 위해 스웨그백(사은품 가방)을 준비했다.
디스팅크티브 애셋은 지난 2000년부터 회사 마케팅 차원에서 연기상, 감독상 후보들에게 선물을 제공해왔다.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와는 전혀 상관없는 곳이다.
미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그백'의 가치는 20만 5000달러(약 2억 2000여만 원)다. 리조트 숙박권, 지방흡입 시술권, 주류와 과자, 카드 게임 등 잡다한 제품이 포함됐고, 캘리포니아주에서 합법화된 각종 대마초 성분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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