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31 17:50 / 기사수정 2021.03.31 16: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이 특급 외조를 펼쳤다.
30일 김영희, 윤승열 부부 유튜브 채널 '희열쀼'에는 '성인영화 기생춘 시사회 현장을 간 10세 어린남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영희가 연출한 성인영화 '기생춘' 시사회 현장이 공개됐다.

윤승열은 "오늘 부인 김영희 씨의 '기생춘' 시사회에 왔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희의 절친이자 '기생춘' 주연배우 민도윤을 만났다. 민도윤은 "얼굴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영희는 더 예뻐졌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에 윤승열은 "사랑받아서 그렇다"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민도윤은 시사회를 앞두고 "부담이 되고 떨린다. 김영희 씨가 감독님으로서 옆에 있는데 아군이 옆에 있는 것 같아 든든하다"며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다. 얼떨떨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는 "오늘 시사회에서 무삭제 감독판이 아닌 순한 맛이 공개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4월에 유료 서비스 채널로 무삭제판을 볼 수 있다"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했고 이에 윤승열 역시 "결제해야 된다"며 특급 외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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