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7 17:50 / 기사수정 2021.03.17 15:4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박원숙이 최근 혈변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17일 박원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병원에서 웬 상자가?! / 여배우의 건강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원숙은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있다"며 "위는 수면 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용종같은 거를 발견하고 치료를 다 한 상태다.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 문자를 받고 '가서 해야지' 하다가 아직까지 못 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원숙은 "꼭 검사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틀 전에 아침에 변을 보는데 혈변을 봤다. 괜찮아지길래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이틀 뒤에 또 혈변을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만 생각해 보니 대장내시경 검사를 안한 것 같은 거다. 장 청소와 대장내시경 검사는 다른 거다. 그래서 이번에 대장 내시경 검사 신청을 하고 전반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병원으로부터 온 대장내시경 약을 뜯어봤다. 채변봉투를 발견한 박원숙은 "초등학교 때 이런 거 참 많이 헀다. 맨날 머리에 DDT 뿌려주고 우리 시대는 참 암울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