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9 11:38 / 기사수정 2021.02.09 11: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내 집 마련이 간절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11일, 12일 방송되는 KBS 1TV 설특집 '옛날티비 그땐 그랬지'(이하 '옛날티비')에서는 KBS 아카이브 영상 자료를 탈탈 털어서 숨겨져있던 희귀영상을 발굴해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지만 마음만은 행복했던 그때그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먼저 1부 ‘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일인 남의 집 구경을 KBS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명절이면 복닥복닥 모이던 그 시절 추억은 물론 돌잔치, 환갑잔치, 결혼식 등 인생의 소중한 추억들이 고스란히 간직된 집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80년대 평범한 사람들의 보금자리였던 달동네, 연탄 안전 캠페인 등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특히나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 집 찾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아쉬움을 달랠 진기한 영상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는 사람들로 인해 집으로 변해버린 그 시절 기차역 풍경과 꽉 막힌 고속도로 위 모습은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 하다.

관찰 예능을 통해 90평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 이야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린 시절 셋방살이하던 시절부터 데뷔 후 첫 목표가 ‘아파트로 이사하기’였던 두 사람의 집에 얽힌 추억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박준형은 어린 시절 내복 바람으로 부잣집 친구 집에 놀러 갔던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지금은 제 아파트에 얹혀살잖아요”라며 집주인으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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