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9 11:50 / 기사수정 2021.02.09 10: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애로부부' 박철민과 유경진이 부부관계가 나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전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지난 주에 이어 앵커 출신 남편 박철민과 워킹맘 유경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유경진은 "남편이 더 이상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 부부 관계도 원하지 않는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철민은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 그런데 아내는 결혼식 이후부터 달라졌다"고 말했다.

박철민은 "부부 관계 횟수도 두 달에 한 번 할까 말까 한다. 점점 그게 누적이 되니까 마치 내가 받아야 할 빚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애정 표현을 소홀하게 할 거면 '결혼을 왜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경진은 "나는 지금 내 감정이 너무 아픈데 남편이 자꾸 나한테 육체적으로 표현을 하고 해소를 하려고 하니까 너무 짜증이 나고 매번 반복되는 그런 상황 때문에 나는 이제 결국에는 부부 관계까지도 꺼리게 되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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