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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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군 "응원해준 이상민, 오민석 감사…큰 관심 감사해"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1.01.25 17:50 / 기사수정 2021.01.25 16:1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박군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 박군이 출연해 이상민, 오민석과 함께 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롯 루키로 '트롯신이 떴다'에서 이름을 알린 박군은 15년 간 특전사로 근무했던 만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운동을 했다.

뿐만 아니라 박군은 독립을 위해 이상민, 오민석과 만났다. 현재 친한 형 집에 얹혀살고 있다고 밝힌 그는 말기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사연과 치료비로 돈을 다 써서 형편이 여유롭지 않았고 반지하 매물을 찾았다.

방송이 끝난 후 엑스포츠뉴스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박군은 "사실 아직 이렇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현실감이 없다"며 "'트롯신이 떴다'를 하면서 국민들이 같이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것을 SBS 방송국 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미우새'에 출연할 수 있게 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PD님을 비롯한 제작진분들께 감사하고 인기를 얻을수록 항상 겸손하고 평소 살아왔던 것처럼 가치를 빛낼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박군은 함께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아준 이상민, 오민석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왜 상민이 형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인지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제게는 꿈같은 연예계 대선배님이신데 소탈하시고 허물없이 조언과 경험을 공유해주시면서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며 "처음 만난 민석이 형은 정말 친형 같이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셔서 같이 다니는 것만으로도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미우새' 방송에서는 그의 거취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으나 현재 박군은 거처를 마련한 상황이라고. 박군은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다. 다음 방영되는 '미우새'에서 재미있게 봐달라"고 당부를 했다.

반지하 매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았던 박군은 "어릴 때부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생각하는 시간도 많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금까지 저는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제가 예쁨을 받으려고 많이 노력하다보니까 무한긍정 스타일이 됐고, 특전사 생활도 큰 영향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치 않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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