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31 18:45 / 기사수정 2020.12.31 18: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김구라가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희극인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김구라 웃음 치트키 엄용수! 기부하러 갔다가 대역 죄인 된 사연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구라는 이전 에피소드에서 엄영수(엄용수)와 한 약속을 지키러 한국 방송 코미디협회를 방문했다. 김구라는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방문했다"라며 "이곳은 약속의 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협회 사무실에 입장하자 "귀인이 오신다"고 반긴 엄영수를 비롯한 협회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했다. 귀인 대접이 부담스러웠던 김구라는 "액수가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은행을 다시 가야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액수가 중요하다는 김구라의 말에 엄영수는 "액수가 뭐가 중요하냐, 김구라가 저런 일을 하는구나"라며 말했지만 사실은 "매달 500만 원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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