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3 10:1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황기순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꾸며져 이용식, 황기순, 김학래, 김혜영, 이호섭 등 '아침마당' 가족과 5승 가수 효성, 이도진, 고정우, 성빈이 출연했다.
이날 "해마다 겨울이 되면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문을 연 황기순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 홀로 6남매를 키우셨다. 나는 막내아들이다. 어머니는 나를 자랑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황기순은 "그런데 제가 부끄럽게도 필리핀에 가게되면서 가족들이 죄인이 돼버렸다. 어머니는 문밖 출입도 하지 않고 오로지 기도만 하셨다"고 필리핀 원정 도박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어머니를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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