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02 00:0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가 여동생의 학비도 대준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이종범이 이정후가 여동생의 학비를 대준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종범은 앞서 허리를 다친 상황이라 멤버들의 배려로 설거지에서 면제, 아들 이정후의 경기를 휴대폰으로 봤다.
김광규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이종범에게 "지금 정후가 제일 잘 벌죠?"라고 물어봤다. 이종범은 그렇다고 얘기하며 이정후가 스스로 돈 관리를 하고 있다고 알려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