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3 10:41 / 기사수정 2020.11.23 10:4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이 경기 후에 케빈 데브라이너와 포옹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와 포옹했다. 깊은 인연을 가진 두 선수는 지난 2월 3일 지난 시즌 25라운드에서 만난 이후 약 9개월 만에 만났다.
두 선수의 인연은 분데스리가부터 시작됐다.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던 손흥민은 데 브라이너가 있던 볼프스부르크와 만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팀은 비록 볼프스부르크에게 패했지만 경기 종료 후 데 브라이너가 손흥민에게 다가와 유니폼을 교환하며 인사하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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