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8 09:4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현우, 지주연 커플이 ‘신혼 첫날밤’부터 서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현우, 지주연은 18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9회에서 본격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듯 하지만, 이내 그간 담아뒀던 불만과 서운함을 꺼내놓으면서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신혼 첫날 편안하게 안방에서 맥주를 마시며 그간의 소회를 털어놓는 와중에, 지주연이 먼저 “누누(현우의 애칭)는 나한테 뭐 서운한 거 없어?”라고 떠보는 것. 이에 현우는 “그 전에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주주(지주연의 애칭)는 먼저 벽을 치는 게 있어”라고 답한다
지주연은 “나도 섭섭한 거 있다”면서 “SNS를 왕성히 하는 누누가 유독 나는 팔로우하지 않는다. ‘내게 거리를 두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반격한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불만을 막 꺼내놓기 시작할 무렵, 현우의 지인들이 집을 방문한다. 지주연은 “입주 첫날부터 손님들이 오실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면서도 배달 음식과 주류를 대접하며 손님들을 맞는다.
이후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에 대한 대화가 오가고, 지주연은 자신이 모르는 현우의 본 모습에 궁금증을 드러내며 그간 숨겨왔던 속마음을 드러낸다. “사실 누누는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라며 “진짜 모습을 잘 모르겠다. 좀 더 신중히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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