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7 11:22 / 기사수정 2020.11.17 11:2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6시간의 억류는 어쩔 수 없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가봉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D조 감비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가봉 대표팀은 앞서 감비아 공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6시간 가량 억류되는 불편을 겪었다. 가봉 대표팀의 주장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SNS를 통해 이를 알렸다.
6시간의 여독이 큰 영향을 미쳤다. 가봉은 전반 초반부터 감비아를 몰아 부쳤지만 완벽한 득점 찬스를 두 개나 놓치며 득점하지 못했다.
오히려 48분 골키퍼 앙토니 음파 메주이가 혼자 킥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며 전북현대 소속인 모두 바로우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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