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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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이성재, 시청자 '마음 건강' 챙긴다…고민 사연 모집 ('개뼈다귀')

기사입력 2020.11.11 17:52 / 기사수정 2020.11.11 17:52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개뼈다귀'가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을 모집한다.

채널A 예능 ‘개뼈다귀’는 백세 시대의 딱 절반인 50세까지 달려온 코미디언 김구라, 박명수, 지상렬, 배우 이성재 4인 멤버들이 저마다의 고민을 짚어보고 답을 찾아가며 마음 건강을 챙기는 방송이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개뼈다귀’ 1회는 다른 예능과는 달리, 출연자들의 마음에 깊이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무게감을 갖고 다가갔다.

멤버들은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웃음 유발에 대한 강박이나 분량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그 대신 50대에 접어든 멤버들은 진솔함으로 무장했다. 이들은 저마다 실제로 품고 있는 인생에 대한 고민을 공개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예능인 3인과 배우 1인으로 구성된 4인의 조합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결코 웃음과 신선함을 잃지 않았다. 

‘개뼈다귀’는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답을 구하기는 힘든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1회에서 던져진 질문은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로, 멤버들은 이에 대한 각자의 희망사항을 밝히고 저마다 답을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김구라는 좋아하는 일인 바둑과 직업인 코미디에 모두 열정적인 선배 엄용수를 만나 열띤 토론을 펼쳤고, 이성재는 지상렬과 함께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인생 제2막 준비인 자동차 정비에 도전했다. 2회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 박명수와 마가 스님의 본격적인 문답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뼈다귀’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 고민 사연을 받는 코너를 오픈했다. 각자 다를 수밖에 없는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멤버들의 고민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 건강에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시도이다. 진로나 친구 문제, 돈 걱정, 부부 갈등까지 어떤 사연이든 응모가 가능하며, 출연진 중 상담을 받고 싶은 멤버 또한 지정할 수 있다. ‘개뼈다귀’의 고민 상담 사연은 공식 홈페이지 ‘뼈 때리는 상담’ 코너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받는다.

‘개뼈다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개뼈다귀'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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