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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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최우식, 귀여운 매력…보기만 해도 미소 나와"

기사입력 2020.09.02 08: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배우 최우식의 매력을 짚었다. 

2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과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우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시은과 최우식의 목소리가 '철파엠'에 함께 등장했기 때문.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우식의 매력을 두고 "아무래도 귀여운 게 아닐까.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하는"이라고 말했다. "어떤 영화 보고 반했냐"는 김영철의 질문에는 "저는 '삐약삐약'을 보고 반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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