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3 10:07 / 기사수정 2010.10.13 13:37

[엑스포츠뉴스=윤인섭 기자]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전 리더 노엘 갤러거가 카를로스 테베스와 공연을 하고 싶다고 해 큰 화제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유력 스포츠 일간지 '올레'에 따르면, 노엘 갤러거는 "테베스가 기타를 치고 싶다면, 그와 함께하겠다."라며 테베스와 함께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노엘 갤러거는 지난해 해체 절차를 밟은 오아시스의 기타리스트로 탁월한 작곡 능력을 바탕, 오아시스를 비틀스 이후 최고의 영국 밴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등 공신.
맨체스터 출신으로 고향팀 맨체스터 시티의 '광팬'으로 유명하고 테베스가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해오자 그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노엘은 "테베스라는 인간을 좋아한다. 그는 언어(영어)를 배우는 재주는 영 없지만, 그의 한 마디, 한 마디에는 맨체스터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라며 테베스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았다.
덧붙여 "그가 기타를 치고 싶다면, 언제든지 그와 함께하겠다."라며 자신의 영웅을 음악계로 불러들이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테베스와 노엘 갤러거는 다른 음악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테베스는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동생과 피올라 바고라는 밴드를 결성, 쿰비아(콜롬비아 스타일의 흥겨운 댄스 음악) 음악으로 3집을 낸 경력이 있다.
물론 쿰비아와 브릿 팝이 만나 절묘한 하모니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진(C) 디아리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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