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김재환이 폭우 속에서도 러닝에 도전했다.
김재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꾸준하게. 10km 러닝. 건강한 삶"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환은 우비를 입은 채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달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재환은 Seezn 웹예능 '싱스테이:부르는 게 값이야2'에 출연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재환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