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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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SNS 해킹 시도에 경고 "범죄입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8 14:52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엑스원 출신 조승연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조승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지 마세요. 범죄입니다" "그만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인증번호가 발송된 메시지와 새벽 4시가 지난 시간 걸려온 부재중 통화 목록이 담겨있었다. 


조승연의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많은 팬들이 "도가 지나치다"며 조승연을 걱정했다.

한편, 그룹 유니크로 데뷔한 조스연은 그룹 엑스원을 거쳐 활동명 '우즈(Woodz)'로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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