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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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맘' 이윤지, 장녀 라니에 애정 뚝뚝 "너의 이야기가 풍성해졌으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16 17:27 / 기사수정 2020.05.16 17:34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울이 딱 한 달. 기다렸단 듯이 못 참겠단 듯이 감기 앓는 라니. 투명 책장이 마법 같다며 이야기책들을 뒤적인다. 너의 이야기가 풍성해졌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직 스스로 읽지 못해 엄마가 읽어 주는 걸 좋아하는데 소울이가 너무 자주 먹지. 얼른 먹이고 읽어줄게"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책을 들고 책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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