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2 11:43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유영구)와 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 속초시(시장 채용생)가 공동 주최하는 2010 스포츠토토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속초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와 리틀야구팀 등 총 207팀(초등 98팀, 리틀 109 팀)이 참가해 175팀이 참가한 지난해 보다 32팀이 늘었다. 초등부 4개 리그, 리틀부 3개 리그 등 총 7개 리그의 우승팀 간 토너먼트로 왕중왕을 가린다.
또한, 이번 대회에 이어 28일부터 여자야구 22팀이 참가하는 KBO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도 속초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토토의 후원으로 2008년부터 벌어지고 있는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선수단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16일 오후 6시 30분 속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참가 선수단과 채용생 속초시장, 야구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개막식 후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리틀야구 선수들의 댄스경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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