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3 09:21

[엑스포츠뉴스=강진, 백종모 기자] 전남대 DOVE가 경기대 피닉스에게 또다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2일 오후 4시, 강진군 청자 경기장에서 벌어진 'errea 2010 대한민국클럽축구대제전(이하 클럽축구대제전)' 대학부 8강전에서 전남대 DOVE가 경기대 피닉스를 승부차기 접전끝에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두 팀은 지난 2009 클럽축구대제전 16강전에서 만나, 전남대 DOVE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또한 2010 클럽축구대제전에서도 같은 조에 속했는데, 이때는 경기대 피닉스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4강 진출을 결정짓는 길목에서 사연이 있는 두 팀이 다시 만나게 되었다.
전반 초반 피닉스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골대를 맞추는 불운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전남대 DOVE도 몸싸움을 통해 피닉스를 막아섰다. 경기대 피닉스는 수비가 나오지 않자 중거리슛을 시도 해봤으나 거리가 멀어 정확성이 떨어졌다.
전남대도 역습을 노리는 한편, 좌측 사이드와 우측 사이드를 폭 넓게 사용하며 경기대 피닉스를 위협했다. 경기대는 주도권의 우위를 가졌으나, 전남대의 수비에 막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전남대도 날카로운 역습을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득점까지는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양팀은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리게 되었다.
행운의 여신은 이번에도 전남대 편이었다. 경기대의 첫번째 키커의 슛이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반면 전남대는 4명의 키커가 모두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차기 스코어 4-3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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