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1 10:06

[엑스포츠뉴스=강진, 백종모 기자] 지난 대회 우승팀 강원대 KNU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7월 31일 오전 9시, 강진군 종합 운동장에서 벌어진 'errea 2010 대한민국클럽축구대제전(이하 클럽축구대제전)' 대학부 B조 조별리그에서 강원대 KNU(이하 강원대)와 경북대 CENTO(이하 경북대)에게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에는 경북대의 역습이 주효했다. 경북대는 경기시작 2분만에 역습 찬스에서 최민석이 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수비에 비중을 두며 역습에 나섰다. 강원대는 공격을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8분 강원대의 손운태가 프리킥 상황에서 해딩슛을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2분만에 경북대의 조현승이 역습 상황에서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앞서나갔다.
이후 강원대는 공격에 주력했지만, 경북대에 역습을 내주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원대는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위기를 여러 차례 넘겼다. 전반 22분 강원대의 정민수가 수비수 4명을 돌파하고 내준 것을 손운태가 다소 각도 없는 상황에서 골로 연결시키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서 전반 종료 직전 강원대의 정민수가 최종 수비를 개인 돌파로 제치고 바로 때린 슈팅이 골로 연결되었다.
후반전, 강원대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적절히 사용하는 한편 패스와 드리블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반면 경북대는 공격수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역습을 노렸으나, 전반만큼 자주 역습을 시도하지는 못했다. 경북대는 몇 번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득점 없이 후반전을 보냈다. 결국 강원대가 전북대에 3:2로 승리했다.
경기 뒤 강원대의 이종환 감독은, "이른 시간에 골을 허용해 경기가 어렵게 진행됐지만, 결과적으로는 승점 3점을 따내서 만족한다"며 경기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올해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당연히 다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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