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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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아가타'→'컨저링3', 2020년 공포 영화 기대작 BEST 3

기사입력 2020.03.03 10:58 / 기사수정 2020.03.03 10:5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세인트 아가타'가 '콰이어트 플레이스2', '컨저링3'와 함께 2020년 극장가 공포 영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소리 내면 죽는 극한의 상황,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가족이 소리 없는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작을 통해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 작품 역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저링3'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극한의 공포를 선보인 '컨저링'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로, 오는 9월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두 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제임스 완이 제작을, '요로나의 저주'를 연출한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지막으로 '세인트 아가타'는 '쏘우' 시리즈를 통해 호러 명장으로 인정받은 대러 린 보우즈만의 신작이다. '세인트 아가타'는 외딴 수녀원에서 생활하게 된 메리가 수녀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호러 스릴러다.

'세인트 아가타'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 초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시체스 국제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런던 프라이트 페스트, 토호러 필름페스트 등 전 세계 유수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초청 세례를 받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믿고 보는 호러 명장 대런 린 보우즈만과 '베놈', '스타트렉 다크니스', '블랙 팬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등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합세해 완성도 높은 호러의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인트 아가타'는 오는 3월 19일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콰이어트 플레이스2', '컨저링3', '세인트 아가타' 포스터, '세인트 아가타' 스틸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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